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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면역력을 위한 7가지 지식 (글루타치온)

건강지식

by 르 자뎅 2020. 3. 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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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를 넘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해 면역력을 늘릴 수 있는 정보를 소개한다.

 

 

 

 


1. 항산화에서 비타민C는 기본처치가 가능한 1차 동네병원이라고 할 수 있다. 
동네병원에서도 가정의학과 정도라고 보면 적당할것이다.
웬만한 진료를 다 보는데 기초적인 부분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여기서 걸리듯 병균들도 대부분 비타민 C선에서 처리가 가능하다.   

 

 

 

 

 


2. 글루타치온은 간에서 만들어지는 종합병원에 해당하는 항산화물질이다. 
종합병원이 모든과의 전문적인 처치가 가능하듯, 글루타치온은 항산화제가 하는 모든 일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

글루타치온은  호르몬을 조절하고 항산화물질을 조절하고
혈액 속의 나쁜 산소도 잡고 산화물질들도 잡고 간으로 오는 각종 물질을 해독할 수도 있다.  

 

 

 

 

 


3. 글루타치온이 하는 일을 구체적으로 말하면 모든 염증을 치료할 수 있다.
간염은 물론이고 위염, 대장염, 피부염을 치료할 수 있고 인슐린을 조절해서 당뇨도 막고
혈관의 나쁜 산소 잡아서 혈관질환도 예방하고
노화도 막고 암까지도 억제한다.

마치 글루타치온이 만병통치약처럼 느껴질 정도이다.

 

 


4. 그럼 글루타치온만 있으면 만사 OK 일까?

이런 효능이 있는 글루타치온이기 때문에 글루타치온만 늘이면 되는 거 아닌가 할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글루타치온을 늘리는건 그리 쉽지않다.

 

글루타치온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건강한 생활습관"이 전제되기 때문이다.

 

 

 

그럼 이 건강한 생활습관이 무엇일까.

 

 

 

 

 

 

 

 

 


5. 글루타치온을 늘이기 위한 바른생활의 첫 번째는 바로 수면이다.
잠을 자야 간이 쉴 수 있고 글루타치온이 활성화되어 각종 호르몬도 조절하고 병균들도 잡을 수 있다.
잠을 푹 자면  피로가 풀리고 가벼운 몸살이나 감기도 낫는 건 누구나 경험해봤을 것이다.
이는 글루타치온의 역할도 상당 부분 차지한다.
따라서 잠을 줄여 가며 무언가를 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며,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습관을 들여야 한다.

 

 

 

 

 

 

 

 


6. 글루타치온을 늘이기 위한 두 번째는 술 담배를 끊는 것이다.
술 담배를 하면  간이 해야 할 일이 그만큼 늘어난다.

그리고 그만큼 글루타치온이 해독에 잡혀있는 동안

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7. 글루타치온을 늘이기 위한 세번째는 건강한 식습관이다. 
글루타치온을 늘이려면 식이유황이 들어있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고기 달걀노른자 견과류 같은 단백질이 이에 해당하고, 식물로는 양파 양배추에 많이 먹어줘야 한다.
간단히 말하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주가 되는 건강한 식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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